강아지 주의사항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과 대처방안

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슬개골 탈구에 대해 얘기해봐요.
소형견이라면 꼭 가지고 있는 고질병인데요.b43162f08df8a.jpg슬개골탈구, 관절질환 등의 고질병들을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증상이
악화되지 않을지, 예방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소형견 아이들의 70%이상은 가지고 있는 질병으로,
최소 1기 이상은 가지고 있는 병으로, 유전력이
강한 질병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처를
잘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1. 강아지 슬개골 탈구란?

강아지 뼈의 갯수는 통 321개에요.
모양새에 따라 5가지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이런 뼈들은 보통 2개 이상씩 맞물려 있어서
움직임이 생기는 부위를 관절이라고 합니다!


관절을 원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인대와 섬유층으로
이뤄져 있어요. 개들이 노령화 되면서 그리고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김에 따라 충격, 염증으로 인해
관절질환이 발생하곤 합니다. 슬개골 탈구나 고관절
이형성의 경우에는 부모견으로 부터 받는 유전력이
강한 병으로, 관절과 뼈의 구조적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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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뼈가 빠졌다가 들어가면서 정상적인
운동이 이뤄진면 1기 혹은 2기 정도의 슬개골 탈구에요.
그리고 슬개골이 빠져있는 상태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3기-4기 정도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1~2기에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근육을 만들어주는 과정을
통해 평생 살아갈 수 있지만, 3기 이상일 때는 수술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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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슬개골 탈구가 발생하는 이유

푸들이 원래는 우리가 보는 오늘날의 소형견이 아니고,
대형견이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점차 크기가 줄여지면서
소형견으로 작아졌어요. 그래서 이 작아지는 과정에서
무릎관절과 슬개골 구조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성견이 되어가면서 탈구가 생기고
살이 찌면서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의 충격, 바닥이 미끄러워서
미끄러지면서 관절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곤 합니다.
그렇게 해서 후천적으로 슬개골 탈구가 발생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