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잉글리시 세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 품종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품종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품종이 아니라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적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품종이라고 해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잉글리시 세터는 어디서 왔을까?
잉글리시 세터는 이름 그대로, 영국에서 왔습니다.
세터라는 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예민한 후각을 사용해서 사냥감을 발견하면 ,
조용히 엎드려 사냥꾼에게 사냥감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동작을 세팅Setting 이라고 해요.
그래서 세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습니다.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고 할 정도로,
사냥에 뀌어난 강아지에요. 오랜 기간 사냥개 역할을
해온 강아지입니다. 거기에 우아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더 인기가 많은 품종이에요.
물려 400년도 전부터 사냥개의 역할을 해온 강아지입니다.

1400년 경 에스파냐의 고대견인 세팅 스파니엘과 포인터가
교배해 탄생한 게 잉글리시 세터의 원조라는 말이 있어요.
18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영국 귀족들이 현대적인 스타일의
개를 만들기 위해 동종 교배를 거듭했고, 그렇게 해서
현재의 잉글리시 세터가 완성됐습니다.
총을 사용한 사냥의 보급이 발전하면서, 잉글리시 세터는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아주 훌륭한 강아지죠?
2. 잉글리시 세터의 특징 및 성격 
세터는 체고 61~68cm, 무게는 25~30kg 정도의 강아지에요.
대형견에 속하는 강아지입니다. 수컷이 암컷보다 조금 더
큰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수명은 10년~14년 정도에요.
털색은 흰색을 바탕으로, 검은색 그리고 황색, 그레이색
등의 반점이 전신에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둥이는 툭 튀어나와 있고, 귀는 아주 큰데, 축쳐져있어요.
양 옆 볼에 딱 붙어있는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굉장히 우아한 편이에요.
그리고 힘차고 빠르게 보이는 외모로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아지입니다. 눈은 반짝반짝 빛나요.
세터는 도그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강아지인데요.
얌전하고, 무대매너도 좋은 편이라 그 우아하고 기품있는
세터의 모습이 참 인기가 많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잉글리시 세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 품종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품종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품종이 아니라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적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품종이라고 해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잉글리시 세터는 어디서 왔을까?
잉글리시 세터는 이름 그대로, 영국에서 왔습니다.
세터라는 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예민한 후각을 사용해서 사냥감을 발견하면 ,
조용히 엎드려 사냥꾼에게 사냥감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동작을 세팅Setting 이라고 해요.
그래서 세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습니다.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고 할 정도로,
사냥에 뀌어난 강아지에요. 오랜 기간 사냥개 역할을
해온 강아지입니다. 거기에 우아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더 인기가 많은 품종이에요.
물려 400년도 전부터 사냥개의 역할을 해온 강아지입니다.
1400년 경 에스파냐의 고대견인 세팅 스파니엘과 포인터가
교배해 탄생한 게 잉글리시 세터의 원조라는 말이 있어요.
18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영국 귀족들이 현대적인 스타일의
개를 만들기 위해 동종 교배를 거듭했고, 그렇게 해서
현재의 잉글리시 세터가 완성됐습니다.
총을 사용한 사냥의 보급이 발전하면서, 잉글리시 세터는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아주 훌륭한 강아지죠?
2. 잉글리시 세터의 특징 및 성격
세터는 체고 61~68cm, 무게는 25~30kg 정도의 강아지에요.
대형견에 속하는 강아지입니다. 수컷이 암컷보다 조금 더
큰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수명은 10년~14년 정도에요.
털색은 흰색을 바탕으로, 검은색 그리고 황색, 그레이색
등의 반점이 전신에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둥이는 툭 튀어나와 있고, 귀는 아주 큰데, 축쳐져있어요.
양 옆 볼에 딱 붙어있는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굉장히 우아한 편이에요.
그리고 힘차고 빠르게 보이는 외모로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아지입니다. 눈은 반짝반짝 빛나요.
세터는 도그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강아지인데요.
얌전하고, 무대매너도 좋은 편이라 그 우아하고 기품있는
세터의 모습이 참 인기가 많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