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강아지 품종에 대해 설명해보려 해요.
복서라는 강아지 품종, 들어보신 적 있나요?
미국에서 굉장히 많이 키우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품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서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품종인데요.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는 아주 인기가 좋은 품종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조금 무서운 인상을 가지고 있는 품종이죠.
요 아이는 어디서 왔는지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1. 복서는 어디서 왔을까?
복서는 독일 원산의 강아지인데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품종인, 블렌바이저라는 강아지가 복서의 조상이라고 해요.
당시 블렌바이저는 귀족들이 사냥을 할 때 이용됐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사냥개인 하운도 도그가 몰아온 사냥감을
잡아 사냥꾼이 도착할 때까지 잡아두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 무는 힘이 굉장히 강하다고 해요.
사냥감을 물 수 있도록, 큰 입과 견고하고 넓은 치열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1895년 경에 잡종화 되어 있던 블렌바이저들을 통일시키려는
움직임이 독일에서 생겨났는데요. 영국에서 들여온 작은 마스티프
품종과 교배를 통해, 복서라는 이름의 품종이 생겨났습니다.
복서라는 이름은 권투선수처럼 앞발로 강하게 때리는 모습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복서가 진짜 그 복서가 맞았네요. ㅎㅎ
#2. 복서 특징
복서는 수컷이 조금 더 큰 편입니다. 55-63cm의 체고를, 무게는
25-30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길이와 키가 동일한
스퀘어형의 체구를 가지고 있어요. 아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어요.
강한 골격을 가지고 있어서, 튼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얼굴은 아시다싶이, 단두종 품종인데요. 주둥이가 눌려 있어요.
큰 콧구멍, 야무지게 닫혀있지만 늘어져 있는 입술 그리고
언더(아랫 턱이 튀어나와 있음) 치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서를 보면, 어떤 아이는 단미, 단이가 되어 있고, 어떤 아이는
되어있지 않은 모습을 보실 수가 있을 거에요. 일부러 강아지의
미용을 위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선진국과
우리나라에서도 이 단미와 단이가 인간의 욕심인 걸 알고 계시죠.
법적인 제재는 없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할 필요가 없을 거에요.
안녕하세요~ 아이퍼피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강아지 품종에 대해 설명해보려 해요.
복서라는 강아지 품종, 들어보신 적 있나요?
미국에서 굉장히 많이 키우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품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서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품종인데요.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는 아주 인기가 좋은 품종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조금 무서운 인상을 가지고 있는 품종이죠.
요 아이는 어디서 왔는지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1. 복서는 어디서 왔을까?
복서는 독일 원산의 강아지인데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품종인, 블렌바이저라는 강아지가 복서의 조상이라고 해요.
당시 블렌바이저는 귀족들이 사냥을 할 때 이용됐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사냥개인 하운도 도그가 몰아온 사냥감을
잡아 사냥꾼이 도착할 때까지 잡아두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 무는 힘이 굉장히 강하다고 해요.
사냥감을 물 수 있도록, 큰 입과 견고하고 넓은 치열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1895년 경에 잡종화 되어 있던 블렌바이저들을 통일시키려는
움직임이 독일에서 생겨났는데요. 영국에서 들여온 작은 마스티프
품종과 교배를 통해, 복서라는 이름의 품종이 생겨났습니다.
복서라는 이름은 권투선수처럼 앞발로 강하게 때리는 모습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복서가 진짜 그 복서가 맞았네요. ㅎㅎ
#2. 복서 특징
복서는 수컷이 조금 더 큰 편입니다. 55-63cm의 체고를, 무게는
25-30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길이와 키가 동일한
스퀘어형의 체구를 가지고 있어요. 아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어요.
강한 골격을 가지고 있어서, 튼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얼굴은 아시다싶이, 단두종 품종인데요. 주둥이가 눌려 있어요.
큰 콧구멍, 야무지게 닫혀있지만 늘어져 있는 입술 그리고
언더(아랫 턱이 튀어나와 있음) 치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서를 보면, 어떤 아이는 단미, 단이가 되어 있고, 어떤 아이는
되어있지 않은 모습을 보실 수가 있을 거에요. 일부러 강아지의
미용을 위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선진국과
우리나라에서도 이 단미와 단이가 인간의 욕심인 걸 알고 계시죠.
법적인 제재는 없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할 필요가 없을 거에요.